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미나가 토비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파일:external/www.detectiveconanworld.com/Inspector_Yuminaga_Profile.jpg|width=500]] 화재범수사계[* 실화사건과 방화사건 모두 수사하며 화재범수사계가 정식 현지 명칭이다.] 소속이라는 설정 탓인지, 이후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방화나 폭발 사건이면 이 사람이 나온다. 다만 별다른 비중 없이 사건 해결만 도와주고 사라지는 편이다. 원작에선 [[오키야 스바루]]가 첫 등장하는 61권에서 재등장했는데, 마찬가지로 사건 해결만 했다. [[모리 코고로]]가 화재범수사계에 있을 당시 상사였으며, 화재가 일어나면 무조건 방화라 단정지으면서 현장에 끼어들어 유류품을 밟아 망쳤기 때문에[* 수사단계에 있어 유류품은 상당히 중요한 증거이며, 증거가 소실될 가능성이 다분한 화재사건은 더욱 그러하다. 사실상의 증거로서 남아야 할 화재사건의 유류품이 수사관에 의해 오염되어 증거로서의 능력을 상실하면 사건은 미궁에 빠질 수 밖에 없다. 하여 현장에서는 감식계원이 먼저 폴리스라인 안으로 들어가 유류품을 수집하고, 수사관은 감식계원의 증거 채집 과정을 존중하여 되도록 라인 밖에 머물며, 감식계원의 허락을 받아 사체나 유류품을 관찰하는 것이 가능하다. 허나 형사 시절의 코고로는 이러한 룰을 어기는 기질이 다분했던 것 같다.][* 화재범수사계는 모든 종류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는만큼, 사건이 실화(실수)인지 방화(고의)인지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해야 한다. 때문에, 사건을 제대로 들여다보지도 않고 방화로 예단한 코고로의 행위는 결코 형사로서 바람직한 행위가 아니다. 형사소송법에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 '예단은 금물'이기 때문이다.] 코고로를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던 듯. 하지만 모리가 속으로 '그건 댁도 마찬가지잖수...'라고 하는 걸 보면 유미나가 토비오 경부도 만만치 않은 모양인가보다. 이후 원작 에피소드인 <[[증오의 푸른 불꽃|푸른 불꽃의 증오]]>편에서 재등장하였다. 저택 차고에 세워둔 [[롤스로이스]]가 폭발한 사건이다. 이때 차의 오너인 피해자는 폭발로 사망했다. 그리고 TVA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쇼콜라의 함정편에 출연하였다. 쇼콜라를 만드는 가게에 일어난 화재 사건이다. 피해자는 쇼콜라를 만들다, [[과실주]] 때문에 일어난 화재로 숨졌다. 이것도 화재 사건이라서 화재범수사계 소속인 유미나가 토비오 경부가 맡는다. [[럼(명탐정 코난)|럼]]의 후보가 둘이나 출연하는 캠핑 에피소드에서 오랜만에 등장한다. 아무래도 텐트에서 난 의문의 화재로 텐트 안에 있던 피해자가 사망했는데 화재 사건이라 화재범수사계 소속인 유미나가 토비오 경부가 출연할 수 있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 중에 2명의 럼의 후보인 [[쿠로다 효우에]] 관리관과 [[와카사 루미]] 선생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